동작구는 독서삼매경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10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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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운동·문화교육 프로 운영
[시민일보] 동작구 ‘책읽는 아름다운 동작인 만든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주민들의 정서함양을 도모하고자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운동과 함께 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최근 유치원생,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각각 1권씩 총 4권의 권장도서를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작어린이도서관을 비롯, 상도국주도서관, 동작샘터도서관, 약수작은 도서관 등 지역내 4개 도서관이 컨소시엄을 이뤄 연합 및 개별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나, 너, 우리’ 주제로 추진되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운동의 도서 선정은 대상별로 구분해 선정된 점이 특징이다.

대상별로 보면 미취학 아동은 ‘길아저씨, 손아저씨’로 선정됐고 초등은 ‘오늘의 날씨’가, 청소년은 ‘그사람 본적이 있나요’, 성인은 ‘두근두근 내인생’이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책읽기 뿐 아니라 톡서토론, 도서관 여름캠프, 수화배우기 등 각 도서관별로 개별적으로 책과 연계한 문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도서관 이용을 통한 독서습관은 미래의 삶을 설계하는 데 유용할 뿐만아니라 평생학습의 밑거름이 된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로 ‘챍읽는 아름다운 동작인’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문의(820-9220)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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