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앞으로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의 생태하천인 양재천과 반포천을 지역내 기업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할 전망이다.
구는 서초구자원봉사센와 10일 오후 2시 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지역내 기업체 20여곳을 대상으로 '양재천 환경지킴이 활동자원봉사 설명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양재천 및 반포천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일회성 환경정화 활동과 달리 기업 및 단체가 일정 구역을 맡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것.
선정된 기업 및 단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5개월간 '그린존 프로젝트-양재천ㆍ반포천 환경지킴이' 활동으로 ▲환경정화(주변 및 하천 쓰레기 수거) ▲외래식물 제거(환삼덩굴, 돼지풀 등) ▲생태환경 모니터링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편의시설 관리(벤치 및 표지판 청소)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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