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0일 오후 2시 개화산 약사사 앞 생태습지내에 서울시 보호야생동물로 지정된 양서류인 산개구리와 두꺼비를 방사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자연서식이 가능한 개화산 일대에 양서류 서식처를 복원, 생물종의 다양성을 꾀하고 생태교육에 활용코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되는 양서류는,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에서 증식한 산개구리 1500마리, 두꺼비 200마리로 총 성체 1700마리이다.
이날 지역내 유치원생 60여명이 맡아 방사하며, 방사 후에는 슾지에서 숲 해설가와 외부전문가의 생태 설명도 있다.
구는 방사된 야생동물의 서식현황을 모니터링해 방사지역 수질개선과 주변 서식환경을 개선, 소생물서식공간(Biotop)으로 가꿔 도심속 현장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숲과 습지는 야생동물의 서식지이기도 하지만 사람에게도 많은 유익한 환경자원을 제공한다"며,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심속 오염원을 정화시키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공간으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공원녹지과(2600-4183)로 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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