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간판 20점 선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7-09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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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좋은간판공모 출품
오는 9월 전시회도 가질 예정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최근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총 20점(창작 7점, 설치 13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창작' 부문은 강남구 학동로(서울세관사거리 ~경기고사거리)내 건축물 중 시민이 자율적으로 선정, 주변지역의 특성 등을 고려해 창의적이고 예술적이며 시행가능한 디자인을 갖춘 간판을 응모토록 했다.
‘설치’ 부문은 강남구내 설치된 규격에 적합하고 조화성ㆍ독창성ㆍ참신성을 갖춘 광고물 중 시민들이 직접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도록 했다.
앞으로 이 작품들은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 출품될 예정이며, 강남구청 홈페이지 게재 및 오는 9월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선정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옥외광고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바람직한 옥외광고물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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