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도로 1.3㎞ 전면 개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2 15:2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루원시티ㆍ청라지구등 인천 서북부 개발 탄력
[시민일보]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를 비롯해 가정택지, 청라지구 등 서북부지역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계양구 효성동 흑룡아파트 앞에서부터 효성2치안센터 일원 1.3km 인천~부천간 도로(2공구)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2일부터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가정오거리 루원시티와 가정택지 및 청라지구 등 서북부지역의 주 진입로 확충으로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상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아나지로의 교통 혼잡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9년 6월 착공된 인천~부천간 도로(2공구) 개설 공사는 길이 1.3km, 왕복 8차선(청라~강서간 BRT사업 2차선을 포함)도로로 사업비 824억원(LH공사 804억원, 수도권 교통본부 20억 부담)을 들여 이날 개통에 이르게 됐다.
인천~부천간 도로(2공구)개설공사 개통에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청라지구 진입도로 건설사업의 2013년 개통 시에는 인천 서북부지역의 광역교통망 구축 및 가정오거리 일원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청라지구, 루원시티, 가정택지 개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