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삼학도↔대불산단 시내버스 '8번' 신설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2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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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신외항 '목포대교' 개통 연계
하루에 총 10회 100분 간격으로 왕복운행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 북항과 신외항을 잇는 목포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이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에 들어갔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1일부터 삼학도 ↔ 목포대교 ↔ 영암 대불산단을 바로 연결하며, 노선 번호는 이용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8번으로 정했고, 1일 2대의 버스가 100분 간격으로 1일 10회 왕복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삼학도 차고지를 기점으로 동명동사거리⇔여객터미널⇔상공회의소⇔목포역⇔북교초등학교⇔홍일중ㆍ고등학교⇔목포대교⇔고하도⇔한라4ㆍ3ㆍ2ㆍ1차아파트⇔영호정⇔상촌⇔영암소방서⇔휴스틸⇔대한세라믹⇔현대미포조선 등이다.
첫차는 삼학도 차고지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하고 막차는 대불산단 현대미포조선에서 오전 10시10분에 출발하며 요금은 고하도와 신외항까지는 시내요금을 적용하고 영암삼호 한라4차아파트 부터는 시외 요금(km당 100.88원)을 적용해 상촌(가내항)까지 일반 1600원, 현대미포조선까지는 2100원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하도 주민 및 북항, 원도심권에서 대불산단으로 출ㆍ퇴근하는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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