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장마철 폐수유출 우려지역 순찰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2-06-28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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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특별감시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이 내달 장마철 환경오염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간다.
군은 7월2일부터 7월24일까지 환경오염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산업폐수 및 축산폐수 등 환경오염행위와 호우시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지도ㆍ점검과 함께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장마철 이후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파손된 방지시설 등에 대한 복구 관련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감시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집중 호우시 사업장내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음에 따라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특별감시 기간에 적발된 사업장중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환경오염행위에 대해서는 사법조치와 언론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언제든지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시에는 지체없이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6월 환경오염배출업소를 단속해 무허가 배출업소 등 6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전남=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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