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 축산물시장 주차난 해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28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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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영주차장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앞으로 차를 갖고 마장동 축산물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주차 때문에 고민할 일이 줄어들게 됐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7월부터 내년 초까지 마장동 522-1번지 공영주차장 건립 예정부지를 마장동 축산물 시장 고객들을 위한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축산물시장 일대와 인근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주차할 데가 없어 불편을 겪는다는 것을 알고 지난 2010년 마장동 522-1 국유지 매입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해왔다.
현재 공영주차장 예정부지는 기존 건축물이 철거 완료됐으며, 임시로 총 35면 규모의 평면식 주차장을 조성한 상태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7월1일부터 본격 착공 전인 2013년 상반기까지 임시 공영주차장을 위탁운영키로 했다.
마장동 임시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은 10분당 500원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 주민의 편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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