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신탄리 경원선 통근열차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2-06-27 15: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1일부터 日 17회 확대 운행
[시민일보] 오는 7월1일부터 동두천~신탄리 구간 경원선 통근열차가 확대 운행에 들어간다.
27일 연천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의 경원선 열차운행이 적자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1일 11회(왕복 22회)에서 1일 17회(왕복 34회)로 확대 운행된다.
군은 지난 해 7월 경기북부지역 집중호우시 경원선 초성철교 유실로 인해단절된 철교를 복구해 3월27일 개통 후 연천에서 서울방향과 동두천역에서 한탄강, 고대산 등 연천방향으로 가려면 열차를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이 뒤따르고 있다면서 열차 확대운행을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한국철도공사의 이같은 운행 확대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다.
군 관계자는 "향후 의정부~연천~신탄리 급행열차가 운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과 관광객의 급증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재개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항수 김항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