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1월30일까지 에너지 절약 및 CO2 감축을 위해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사업' 참가 가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로 선착순 400가구를 접수하며, 특별신청기간인 9월30일까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멀티탭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에코마일리지 가입 후 에코마일리지 사이트에서 에너지 클리닉 참여시민 가입하기를 눌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구 환경과(2627-1505)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 접수 가구에는 에너지 진단원이 방문해 대기전력 측정과 에너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에너지 절감방법을 알려주며, 이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처방책과 에너지 절약 추이도 문자로 알려준다.
구 관계자는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가구나 에너지를 더 절약하고 싶은 가구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받아 가정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환경도 보호하자"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 환경과(2627-1505)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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