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방문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4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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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단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난 23일 완주군 고산 광역농업단지에서 '친환경급식 농촌체험'을 실시했다.
구는 이번 친환경 농촌체험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급식모니터링단, 학부모, 학생 등 현장체험단 90명을 구성해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체험단은 완주군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친환경 쌀 생산과정 중 모내기체험, 감자캐기, 양파수확체험 등 친환경 농법의 필요성을 현장학습으로 직접 체험했다.
또 고산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내의 경-축 순환자원센터, 벼 저온저장시스템, 공동 육모장을 견학하고 한국 농업의 기술력을 확인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험이 실제 학교 급식에 이용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현장을 방문해 친환경 농업과 친환경 급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친환경 현장체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교육지원과(330-1626)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23일 완주군 고산 광역농업단지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학부모 등 체험단을 대상으로 친환경급식 농촌체험 행사를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이 논에서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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