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반바지와 샌들 등 쿨맵시 복장 착용 허용과 관련해 오는 7월 2일 직원들이 직접 바람직한 여름철 복장 가이드라인을 정한다.
구는 이날 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여하는‘쿨맵시 패션쇼’를 개최하면서 패션쇼에 선정된 의상을 하절기 직원 복장으로 적극 권장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의전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지난 19일부터 반바지, 샌들 등 쿨맵시 복장 착용을 허용했으며 에너지 절약 운동 일환으로 실내 기준 냉방온도 28℃ 지키기 운동도 벌이고 있다.
구는 특히 경계가 모호한 쿨맵시 복장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기 위해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패션쇼를 연다.
패션쇼는 25일 예선을 거쳐 7월2일 회의실에서 있을 구청장 취임 2주년 기념식 때 부대행사로 치를 예정이다.
패션쇼는 여성?환경?시민 단체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실용성과 품위성, 독창성 등을 따져 베스트쿨맵시상, 쏘쿨상, 살짝궁아쉬운상 등을 뽑는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더운 여름을 잘 날 수 있는 바람직한 쿨맵시 복장을 직원들이 직접 찾기로 했다”며 “패션쇼를 통해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쿨맵시 복장을 입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에너지절약형의류를 통칭하는 일명 ‘쿨맵시’는 환경부가 지난 2009년 에너지 절약 운동 차원에서 도입한 개념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2005년 ‘쿨비즈’ 운동으로 시작, 지난해 대지진 이후 극심한 전력난을 겪으면서 올 6~8월 슈퍼 쿨비즈 기간으로 정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가 최근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허용한데 이어 충남과 특허청, 경기도교육청 등지에서 가이드라인을 정해 쿨맵시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부평구는 실내 온도를 28℃로 유지하고 퇴근 1시간 전 냉방 가동을 중지하며 전력사용 피크시간대는 냉방기 사용을 금지하는 등 실내 기준 냉방온도 지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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