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10월31일까지 5개월간 공동주택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처리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부터「음폐수 해양배출 금지」조치로 인해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줄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이에 금천구는 현재 시행중인 공동주택 RFID 종량제 사업과 병행,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시범사업을 오는 10월31일까지 5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시흥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와 독산동 한양수자인 아파트가 참여해 각각 주식회사 청림에코와 주식회사 e-청연에서 관리하게 된다.
구는 시범운영기간동안 감량처리기의 배출·처리 과정, 감량효과, 기기성능 등을 상세히 모니터링해 향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시책에 적극 반영,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하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하게 한다”며 지속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 운동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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