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방치쓰레기 치우고 꽃밭 조성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1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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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산새마을 주민들, 꽃묘 총 500송이 심어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산새마을(신사동 237번지)에서는 최근 봉산입구에 방치된 5톤 가량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청소해 꽃동산으로 탈바꿈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산새마을 꽃밭'에 식재된 메리골드, 토레니아, 코리우스 등 꽃묘 500송이는 구 공원녹지과에서 지원을 했다.
꽃묘 식재에 참가한 한 주민은, "함께 심은 꽃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마을 전체로 퍼져나가 마을을 하나로 엮어주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사2동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산새마을 주민들의 마을 만들기 참여의지가 이웃간의 소통을 만들어내고, 주민화합으로 이어져 행복한 산새마을 만들기가 착착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새마을 주민들은 텃밭가꾸기 외에도 마을방범활동, 산새마을공원조성, 꽃밭가꾸기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은평구 산새마을에서는 최근 봉산입구에 방치된 5톤 가량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청소해 꽃동산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진은 쓰레기를 치운 자리에 구에서 지원받은 꽃묘를 식재하는 주민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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