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내 15개 초등학교에서 '토요 초등한자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토요 초등한자교육'은 인터넷 사용 등으로 우리말 오용이 심각해진 상황에서 학생들의 올바른 우리말 함양과 어휘력 향상을 위해서다.
한자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차원에서 15개 초등학교의 400여명이 대상이다.
또한 구는 한자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능력과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우리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한자왕 경시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한자의 내용과 쓰기, 독음, 뜻 해석과 의미 등 한자자격시험 4급 정도 수준의 문제가 출제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다양하고 우수한 학습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발굴ㆍ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2620-3108)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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