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하철 4호선 명동역 8번 출구와 2번 출구 앞에 횡단보도가 설치돼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명동에서 남산까지 편하게 갈 수 있게 됐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0일 오후 4시 최창식 구청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동역 횡단보도 개통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횡단보도가 설치된 지역은 명동 밀리오레 인근 뚜레쥬르(중구 충무로2가 65-6번지)와 길건너 프린스호텔(중구 남산동1가 1-1) 사이다.
그동안 걸어서 명동에서 남산까지 가려면 명동 대연각 빌딩 앞 횡단보도나 명동역 지하상가를 이용해야 해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은 물론 명동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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