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산사태 예방 사방댐 7곳 설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9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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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유실 우려 계곡부 수로ㆍ침사지등도 정비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최근 사방댐 위주 항구 복구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예방 단계별 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작년 집중호우시 산사태로 침수피해가 발생된 시흥2동 벽산 1단지 뒤 등 14곳에 서울시 예산 8억6000만원을 지원 받아 피해지복구 및 예방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벽산 1단지 뒤 등 피해지에는 흙, 바위 및 나무 등 토석류 유실을 차단해 직접적인 주택가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높이 5m, 길이 20m의 사방댐 7곳을 설치했다.
또 토사유실이 우려되는 계곡부는 수로 620m, 골막이 22곳, 침사지 10곳을 정비하는 등의 예방사업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어 산사태 발생시 물과 토사가 주택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불안감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 공원녹지과(2627-1662)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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