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실내온도 공공 28℃ㆍ민간 26℃ 준수
[시민일보] 양주시는 오는 9월21일까지 전년대비 전기사용량 5% 절약을 목표로 하계 전력 비상대책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절약 대책반'을 편성,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부문까지 참여하는 이같은 비상대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부문은 선도적 절전운동 추진을 위해 시청을 비롯한 공공청사의 실내 냉방온도를 28℃ 이상으로 제한하고 전력사용 피크시간대(오후 2~5시) 냉방기 가동을 순차적으로 중지하고 있으며 시설별 숨은 낭비전력 찾기, 복장의 간소화, 하계휴가 분산추진 등 전직원이 적극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민간부문은 ▲하계기간 적정 실내온도(26℃) 준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냉방기사용 자제 ▲문 열고 냉방기 가동 영업행위 제한 ▲4층 이하는 계단 이용 ▲손수건과 부채 소지 ▲불필요한 전등 소등 ▲사용하지 않은 가전기기 플러그 뽑기 등 주요 실천사항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대형건물 냉방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인 마트 등 유통업체, 음식업, 소매업, 금융기관 등 절전실천을 위해 업종별 협회 등에 자율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전력낭비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오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 9월21일까지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는 전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21일 11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유동인구 많은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양주시민의 선진 에너지 의식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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