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민 나눔장터 23일 개장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8 15: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전개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23일 자원 및 에너지 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평구민 나눔장터'는 벼룩시장 형태로 진행된다.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가정에서 쓰지 않는 사용가능한 물품 등을 가지고 나와 직접 교환·판매할 수 있다.

또 폐건전지·폐휴대폰 수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며, 중·고등학생의 경우 판매활동과 캠페인 등에 참가한 시간만큼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참가신청은 은평구청 청소행정과(351-7585)로 전화 신청, 혹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판매수익금의 10%는 기부해야 하며 돗자리, 물(마실 물) 등 필요용품은 개인별로 준비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기부도 하고 생활쓰레기도 줄이고 자원도 절약하고 이웃과의 정도 나눌 수 있는 나눔장터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는 오는 23일 자원 및 에너지 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사진은 환경보호 캠페인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