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에너지 사용실태 꼼꼼 진단 우리집 맞춤형 절감법 처방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17 15: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0월 말까지 가정에서 온실가스(CO2)의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 에너지컨설턴트가 가정을 방문, 가전제품의 대기전력 측정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해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방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0가구이며, 서비스 신청접수는 선착순이다.

신청 방법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 회원 가입 후 ‘에너지클리닉 참여 시민 가입하기’에서 신청하거나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환경과(3153-9275)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받은 가구에 맞춤 에너지 절감 처방책을 보내주고, 에너지 사용량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신도 모르게 새고 있는 에너지를 막아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될 좋은 기회”라며, “흔치 않은 기회이니 만큼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