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글로벌서비스센터, 지하철역사 직원 외국어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7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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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경제청 IFEZ 글로벌서비스센터가 18일부터 매주 1회 인천대입구역에서 IFEZ내 6개 역사 지하철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올해 초 실시한 외국인 설문조사 결과 외국인들이 IFEZ 내 내국인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천경제청은 외국인 다중이용시설인 지하철 역사 내에 영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무원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을 실시한다.

‘IFEZ 찾아가는 외국어 서비스’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천교통공사의 협조 하에 진행되며 강사는 통역자원봉사자를 활용, 자체 제작한 교재 및 현장 실습을 통한 생생한 영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IFEZ 글로벌서비센터에서는 지하철 직원만이 아니라 지하철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1년째 인천대입구역에서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실시, 외국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거주 외국인들이 겪는 생활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7월부터는 외국인 밀집 거주지(아파트)에 직접 찾아가 통역 및 생활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아파트로 찾아가는 외국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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