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들에게 참된 안전의식 길러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17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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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립어린이집 원생 200명 19~22일 안전문화체험관 견학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함양을 위해 재난안전체험관 현장 견학을 실시한다.

구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구립어린이집 원생 200명을 대상으로 신대방2동 보라매공원에 위치한 안전문화체험관 견학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아동들에게 참된 안전의식 함양과 학부모의 재난 안전에 대한 관심도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서다.

어린이 안전문화 체험관에서는 어린이 생활안전 퀴즈대회를 비롯한 화재발생시 119 신고방법,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한 탈출방법에 대해 관계자가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소방역사 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로부터 이어온 소방에 관한 역사적 자료 및 유물을 관람하게 된다.

체험관 진행요원의 유물에 대한 소개 및 쓰임새, 우리 조상의 안전에 관한 지혜와 화재 진압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일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은 어려서부터 습득해야 한다”면서 “학부모들과 아동들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워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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