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8일 '용답동 초등생 영어말하기대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14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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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답동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 재학생들이 심사하는 '제1회 용답동 초등학생 영어말하기 대회'가 오는 18일 열린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8일 용답초등학교에서 '제1회 용답동 초등학생 영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용답초등학교 학생 15명이 각각 저학년, 고학년부로 나뉘어 참가해 대한민국 또는 장래 희망 등을 주제로 영어 발표하며 기량을 뽐낸다.
특히 대회 심사위원으로 성동구 자매도시인 미국 애틀랜타주 소재 케네소주립대학교 학생 4명이 참가해 공정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학규 용답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용답동만이 가진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 인근에 국제적 규모의 장한평 중고시장이 있는 점, 다문화가족이 많은 점 등을 최대로 활용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추진방향을 글로벌커뮤니티 형성에 두고, 제1회 용답동 초등학생 영어 말하기대회를 초석으로 매년 대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가 끝나면 국제기구인 유니세프에서 활동중인 정미아씨가 '글로벌 시대에 영어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강연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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