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스스로 공부습관 만들기 가장 중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14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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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달 '자기주도학습 여름캠프' 운영
오는 25~29일 초ㆍ중학생 선착순 신청접수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25일부터 방학을 맞은 초·중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지도 전문 업체 (주)TMD교육그룹의 강사진이 참여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관리를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구는 밝혔다.
초등학교 5~6학년 자기주도학습 주제는 △나를 이끌어가는 목표 세우기 △나의 꿈 찾기 △나의 시간 다스리기 △집중력 향상법 등이며, 중학생은 장기적 목표설계를 토대로 △진로검사 △직업탐색 △롤모델 선정 △인생시나리오 설정하기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한다.
참가인원은 초등학교 5~6학년(40명), 중학교 1~3학년(40명) 총 80명이며, 교육은 내달 24~27일까지 총 4일간 마포구청 구의회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초등생은 오전 9시30분, 중등생은 오후 2시부터 각각 3시간씩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내 전자민원창구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1인당 참가비는 2만원(교재비)이다.
구 관계자는 “사교육이 확산되면서 학생들이 타율적 학습자로 성장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자기주도학습의 능력 향상은 물론, 진로탐색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교육지원과(☎ 3153-8953)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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