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0월 말까지 쪽방촌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 나눔 해충박멸’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역 주변 쪽방촌은 취약 계층 541가구, 620여명이 거주하며 타 지역에 비해 쥐, 바퀴벌레 등 해충 서식률이 높아 감염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구는 지난 해 4월 (사)서울시 방역협회와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이들 단체가 사회공헌활동으로 방역소독에 필요한 인력과 약품,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민간 합동 방역 봉사단과 함께 쪽방촌 쥐가 다니는 길목에는 60여개의 독먹이통을 설치, 바퀴벌레·진드기가 서식하는 쪽방 각 가구에는 저독성 약제로 해충을 박멸한다.
특히 실외 소독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역 활동으로 쪽방촌 위생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더워지는 여름철에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종합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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