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일반음식점 경영주 2400명 '위생교육'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6-14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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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원산지표시판도 나눠줘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최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경영주 24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생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구는 식품위생법령 및 위생시책, 식품안전관리, 음식물쓰레기 등 3개 분야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구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낭비없는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실천 서명운동도 전개했다.

아울러 위생교육에 앞서 남녀 대표자는 환경보호와 예산절감을 위해 잔반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물기를 꼭 짜서 배출할 것을 생활화할 것을 결의하는 실천 결의문도 낭독했다.

구는 2011년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를 수상함에 따라 인센티브 사업비로 받은 5000만원 중 일부로 통일된 규격의 음식점 원산지표시판을 새로 제작하고 이들 경영주에게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원산지 올바른 표기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동작구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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