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생활안전거버넌스, 장마 대비 재난안전활동 나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14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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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 대표 하천인 도림천의 여름철 범람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방재조직 '생활안전거버넌스'를 구성하고 6월부터 본격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안전거버넌스는 집중호우시 관악산에서 도림천으로 강우가 흘러들면서 인근 저지대 침수피해가 잦은 데 따라 구성하게 됐다.

안전거버넌스는 주민과 방재 전문가 등 365명으로 구성돼 지역내 안전위해요소를 수시로 신고하고, 재난 발생시 복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12일 관악구와 인근 지역인 금천·동작구 총 3개구의 동 생활안전거버넌스 담당자와 생활안전거버넌스 회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거버넌스 순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생활안전 거버넌스 순회교육’을 통해 관악·금천·동작 3개구의 주민들이 만약의 재난 발생 시 재난ㆍ안전 환경변화에 따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함은 물론 생활안전과 주민참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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