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 찾는 '참새어울림공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3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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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설계ㆍ시공 단계 주민들 의견 적극 반영

놀이ㆍ운동기구 설치… 노인 소일거리 텃밭 조성

[시민일보] 금천구에 3대가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참새어울림공원이 조성됐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독산1동 1088-2번지 참새어린이공원을 서울시 시범사업인 어울림공원으로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어울림공원'은 집 주변 어린이공원을 놀이기능과 병행해 휴식, 운동, 여가활동 등 모든 계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전문가의 현상 설계공모로 진행해 설계와 시공 전반에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공원에 어린이 놀이시설 및 헬스 운동기구를 설치, 자가발전 놀이기구도 배치했으며, 텃밭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해 11월27일에 착공해 지난 달 28일에 준공됐으며, 서울시 예산 2억8400만원과 구비 1억8900만원으로 총 4억7300만원이 소요됐다.

구 관계자는 “참새어울림공원 조성공사를 통해 어린이 놀이시설은 물론 지역주민의 휴식 및 운동, 여가 등 모든 계층의 이용이 활성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계속해서 어린이공원 시설개선 및 주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원조성사업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금천구는 독산1동 1088-2번지 참새어린이공원을 서울시 시범사업인 어울림공원으로 조성했다. 사진은 참새어울림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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