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보육 키우자" 인천보육인 화합의 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3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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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인한마음대회 1만여명 참여
[시민일보]인천시는 13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2년도 인천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인천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인천’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중인 무상보육제도의 원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 함께 키우는 희망 보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1만3천 보육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육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 88명에 대해 시장표창(56명), 시의회 의장표창(20명), 인천어린이집연합회장 감사, 감사패(12명)가 수여됐다.

시장표창은 28년간 보육 사업에 전념하면서 보육발전을 선도하고 아동중심의 보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기여한 박현숙 원장(영성 어린이집, 51세) 등 56명이 수상했다.

시의장상의 영예는 10년간 변함없이 영유아의 곁을 지키며 엄마의 마음으로 보육과정을 운영함으로서 보육발전에 기여한 유경애 주임교사(삼성어린이집, 34세) 등 20명에게 돌아갔다.

또 어린이집의 표준보육과정 운영과 평가인증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군구 보육담당공무원과 영유아의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위해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조리사 등 12명에게 모든 어린이집 원장을 대신해 인천어린이집연합회장이 감사패와 감사장를 전수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를 보살펴온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격려하고 영유아에 대한 초기투자의 중요성, 그리고 민선5기 3대 핵심사업(3-care)으로 보편적 보육복지 제공을 위한 무상보육이 갖는 의미와 가치 등 인천의 보육비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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