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ㆍ스티커ㆍRFID계량방식 비교 후 확정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8월까지 지역내 아파트 3곳을 대상으로 각각 종량제봉투, 납부필증(스티커) 방식, RFID개별계량방식 등 종량제방식을 시범 실시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구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공동주택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에 대비해 다양한 종량제방식을 시범실시 후 구 실정에 적합한 종량제 방식을 택할 예정이다.
우선 제기동 이수브라운스톤아파트에서는 종량제봉투방식을 시범 실시한다.
현재 일반주택과 소형음식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써 종량제봉투판매소에서 봉투를 구입한 후 음식물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따로 비닐봉투를 벗겨내지 않고 바로 버릴 수 있어 현재의 배출방식보다 더 수월하고 청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휘경동에 위치한 이수브라운스톤아파트에서는 납부필증(스티커)방식을 시범실시한다.
이 방식은 간접계량방식으로 음식물수거용기에 음식물쓰레기가 가득차게 되면 관리자가 납부필증(스티커)를 붙여 배출하는 방법이다.
기존 배출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종량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문동 쌍용아파트에서는 RFID개별계량방식으로 시범실시 중이다.
이 방식은 RFID개별계량기기에 배출카드를 대고 음식물쓰레기를 버림으로써 배출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방식이다.
이렇게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6~8월 사이 시행해 주민들의 편의성 및 음식물쓰레기의 감량률, 예산사항 등을 고려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방식을 최종 결정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각 자치구별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우리 구도 종량제 시범사업을 통해 음식물 배출량을 줄이면서 주민들에게 좀 더 편리한 방식을 제공하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