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청, 맞벌이부부-자녀 소통법 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2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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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학부모교육 28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인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이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아버지와 직장 맘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28일까지 회의실에서 야간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맞벌이 부모를 위한 똑똑한 자녀교육법'이란 주제로 '소통하는 부모대화법'과 '소통하는 부모Ⅱ 내 아이의 건강한 성(性)', '내일을 Job아라! 진로지도의 중요성', '직업세계의 이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등을 교육한다.
또한 '우리아이 보물', '반짝 반짝 빛나라! 우리아이 강점지능', '성공 키워드! 자존감'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맞벌이 부모가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우리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60여명의 학부모가 신청해 직장 맘과 아버지의 자녀교육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열의가 돋보였다.
7일 진행된 교육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평소에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앞으로 남은 교육도 기대돼 시간을 내 꼭 참석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녀와 정서적 관계가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맞벌이 부모를 위해 자녀 이해하기, 대화법 등을 통해 자녀와의 정서적 관계를 개선시키고 평소 학부모가 어려워하고 있는 자녀 성교육과 진로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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