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검단출장소, 모텔등 숙박업소 식수 '수질검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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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곳서 내일 수거

[시민일보]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 검단출장소가 11일부터 2일간 검단지역 숙박업소 11곳에 대한 식수 수질검사에 들어갔다.

검단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수질검사는 숙박업소의 수질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고 안심하고 평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앞으로 다가올 2013년 전국체전 및 2014년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수질검사는 위생 감시원 1개반 2명이 객실에 제공되는 먹는 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는 방식이다.

특히 ▲숙박업소의 위생상태(정기소독 및 청소여부) ▲조명 및 환기 적정 ▲영업신고증 및 요금제 게시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서도 병행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수질검사 결과는 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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