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는 이달부터 8월 말까지 산림 병해충 예찰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예찰반 운영은 기온이 상승하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은 물론 각종 돌발 해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구는 산림담당 공무원과 산림정화감시원 등 12명으로 예찰반을 편성해 담당구역으로 지정된 산림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큰 피해를 주는 소나무재선충병을 막기 위해 고사된 소나무에 대한 예찰을 강화한다.
환경녹지과 박진선 주무관은 “산림병해충은 피해가 확산되면 나무 전체를 베어야 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면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활동을 강화해 재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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