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영어 자신감 종로구서 '쑥쑥' 키우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6-10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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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40만원으로 원어민에 생생체험... 11~18일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국내에서 한 달간 40만원으로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캠프가 내달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열린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여름방학을 맞아‘종로구-상명대학교 영어캠프’참가자를 1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6학년생(180명)이며, 기간은 7월23일부터 8월18일까지(4주)다.
캠프 기간 중 반은 학급당 최대 15명으로 구성되며, 반별로 월·수·금, 화·목·토 각각 주3회 운영된다. 수업 시간은 오전 9시10분부터 오후 4시25분까지다.

프로그램은 퀴즈, 게임, 스포츠 등 초등학생의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 활동과 다양하고 생생한 체험 학습으로 구성되며, 원어민 강사와 이중언어(bilingual) 강사, 멘토 강사가 투입된 전문 담임제로 운영된다.

식비, 통학버스 비용을 포함한 총비용 80만원 중 절반(40만원)을 종로구가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확 줄였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정 자녀, 차상위계층 자녀는 전액 지원한다.

캠프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5일 선정자 발표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학생들에게는 저비용으로 고품질의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절감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서울국제고등학교 영어캠프 등 관·학 협력 영어캠프를 더욱 활성화시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148-198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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