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이번 달 초부터 12월 말까지 新개념 방송통신 융합서비스인 ‘도심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IT환경이 융합되고 스마트 기기가 모바일과 홈시스템, 아웃도어 등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는 전했다.
'방송-통신 융합'이란 디지털 기술 발달로 방송과 통신영역의 구분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TV나 라디오로만 볼 수 있던 방송 콘텐츠를 휴대전화나 개인 휴대단말기, 차량용 TV 등으로도 볼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은 쌍방향 통신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2년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서울시·도봉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시한 ‘도심 방송통신 융합 공공서비스 시범모델’ 응모안이 최종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범모델의 주요 골자는 ONTV 구축과 Social Studio 조성, IDS 서비스 제공이다.
ONTV(Open Network TV) 시스템은 자가 통신망의 사용 목적을 다양화하면서 매년 설치하는 CCTV 인프라를 방송과 결합해 긴급한 사안에 대한 정보를 스마트폰과 web을 통해 다양한 주민체감 방송서비스를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파리공원내에 Social Studio를 조성해 맞춤형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이용해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지원할 수 있는 IDS(Intelligence Digital Signage)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방송통신융합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오목공원과 양천공원에도 고품격 수준의 미디어 파크 조성 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해 명품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양천구청 공원녹지과(☎2620-3576)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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