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번 달 5일부터 승용차요일제 신청을 못했던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승용차요일제’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일주일 중 주민 스스로 차량 쉬는 요일을 정해 해당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시민 실천 운동이다.
구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2개월간 지역내 7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를 일정별로 직접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요일제 현장접수를 받는다.
승용차 요일제 신청시 ▶자동차세 5% 감면▶공영주차장 요금 할인▶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구청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해야만 하는 불편으로 승용차 요일제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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