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모범음식점 지정신청 8일까지 접수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6-0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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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땐 식품진흥기금 우선융자 혜택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6월8일까지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 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모범음식점 지정대상은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으로 조리장, 객실, 화장실, 식자재창고 등 영업시설의 위생상태, 종업원의 개인위생 및 친절 수준, 남은 음식 포장용기 비치,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모범업소 세부지정기준과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중랑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healthcare.go.kr)에서 모범음식점지정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구청 보건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중랑구지회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받은 업소는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와 모범업소 인센티브 지원, 모범음식점 표지판 부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 받은 음식점에 대해서 오는 6월29일까지 위생관리 상태, 시설, 서비스 수준 등에 대한 실태조사 및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한다.

구 관계자는 “현재 135개의 관내 모범음식점이 지정되어있으며,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매년 재심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보건위생과(2094-0775)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중랑구지회(491-2826)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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