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수해입은 140가구 특별관리 대상 지정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올해 침수지도를 활용해 침수 예방에 나선다.
6일 구에 따르면 침수지도에는 각 가구의 물피해 상황과 침수원인, 방수시설 설치 현황 등이 기록돼있다.
2010년 추석 물난리 후 2311가구에 대한 침수지도를 만들었던 구는 지난 해 여름 수해를 입었던 496가구에 대해 추가로 정보를 기재해 넣었다.
2년 연속 중복 피해를 입은 140가구는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침수지도와 연계한 공무원 돌봄서비스도 강화했다.
침수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는 침수 우려시 가구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지원을 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지난 해 총 2657가구에 638명의 담당 공무원을 배치해 공무원 1인당 4가구 정도를 책임지게 했던 구는 올해 1767가구에 631명을 배치해 1인당 관리 숫자를 3가구 미만으로 줄였다.
이성 구청장은 “천재 수준인 수해야 막을 수가 없지만 우리의 노력으로 막을 수 있는 부분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올해도 구로구내 수해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공무원들이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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