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린이공원 7곳 놀이ㆍ휴게시설 정비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6-06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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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억4000만원 투입… 내달 31일까지 끝내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달부터 내달 31일까지 지역내 어린이공원 7곳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아리수(염창동), 산새ㆍ필마(화곡동), 가곡(발산동), 문성ㆍ샛별ㆍ능말(방화동) 어린이공원이며, 2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정비내용은 ▲놀이시설 및 휴게시설물 교체 ▲모래바닥을 탄성포장재로 개선 ▲웰빙체육공간 조성 및 녹지대 정비 ▲ 배수로 정비 및 수해방지시설물 설치 등이다.

구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많아졌다”며 “작은 시설물 하나라도 꼼꼼히 챙겨 안전한 놀이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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