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매립지공사, 측정분석능력 최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04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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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시민일보]수도권매립지공사(인천시 서구 소재)는 최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한 2012년도 수질 및 폐기물분야 등 환경 분야 측정분석능력 숙련도시험에서 전항목(BOD 등 20항목) ‘만족’으로 평가받았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이번 평가를 비롯해 지난 2009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측정분석능력을 보유한 기관임을 입증 받았다.

숙련도시험은 환경 분야 시험, 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분석능력의 향상과 분석결과의 정확성을 확보하고자 국, 공립연구기관, 법정기관 및 분석 전문기관 등 전국 1,470여개 측정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숙련도시험의 평가방법은 대상기관의 측정값과 기준 값의 차를 측정값의 분산으로 나눠 산출하고 평가등급은 만족, 불만족의 2단계로 구분해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최소 오차율로 거의 만점에 해당되는 환산점수를 받아 전년대비 지속적인 향상 능력을 보여 주었다.

현재 공사는 수질, 폐기물, 악취 등 분석전문기관으로서 침출수와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내, 외부 악취시료, 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관련 연구시료, 자원화시설 발생시료 등을 대상으로 매년 6만여건 이상의 시험분석을 실시, 쾌적한 주변지역 환경개선 및 폐자원 에너지화 실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측정분석능력을 토대로 최첨단 분석장비 확보 및 지속적인 시험분석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전문 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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