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들을 대상으로 '숲속유치원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숲속유치원 체험프로그램은 중랑구내 걷고싶은 길을 비롯한 공원에서 숲 해설가 2인과 함께 나무와 꽃, 곤충, 파충류 등에 관련된 교육 및 관찰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배우는 자연탐방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이에 구는 오는 10월까지 참여신청을 받은 지역내 10개 어린이집ㆍ유치원을 다니는 5~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관별 월 2회 격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숲속유치원프로그램은 지난해 총90회 운영, 1,982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숲을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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