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반값등록금 시대' 열리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2-03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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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웨민원격평생교육원은 3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대학교 반값등록금제도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 14개 과정에 대해 수강료를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웨민원격평생교육원에서 시행하는 반값등록금 행사는 오는 3월 1학기 개강을 시작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강생은 수강료를 반액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습자가 8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부담해야 했던 수강료가 120만원이었다면 이번 3월부터 절반가격인 60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웨민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실제로 등록금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기본적인 교육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학습자들이 많이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반값등록금 실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출발점이 되어 반값등록금 정책을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사로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웨민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모든 수업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직장인, 주부에서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생들의 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 웨민원격평생교육원(www.wemin.ac.kr)은 교과부인증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지원받고 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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