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 "사회복지사 학교 등 수요 확대될 듯" 전망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2-01-27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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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성찰교실'에서 문제학생 지도를 맡게 될 전문상담원 22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전문상담원은 청소년상담사, 학교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증 소지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을 지도할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들어 체벌이 금지되고 상담에 대한 중요성이 강화되면서 사회복지 분야 인력수요가 학교 쪽으로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할 수 있을까?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는 학점은행 평생교육원을 통해 누구나 어려움 없이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는 학교교육은 물론 다양한 사회교육의 학습결과를 사회적으로 공정하게 평가, 인정하고 이들 교육의 결과를 학교교육과 사회교육간에 상호인정하며, 이들이 상호유기적으로 연계를 맺도록 함으로써 개개인의 학습력을 극대화하는 제도다.
이수해야 할 과목은 사회복지사자격증2급의 경우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10과목과 사회복지과 전공선택 4과목 이상의 시간제수업이며, 사회복지사1급자격증은 사회복지사시험을 별도로 치러야 한다.
보육교사2급자격증은 아동복지(론), 보육학개론, 아동발달론, 보육과정 등 보육기초등급 4과목과 보육실습을 비롯 총 36학점(12과목), 평생교육사2급자격증은 전공필수 5과목,전공선택5과목 총10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이중 사회복지사는 지역 사회복지센터는 물론 지자체 내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학교의 상담사, 정신보건복지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어 진출할 수 있는 활로가 다양하다.
특히 보육교사 자격증은 취업은 물론 보육시설을 직접 개원할 수도 있어 보육교사를 꿈꾸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자격증이다. 2급 자격증만 있으면 20인 미만의 어린이집 원장으로 개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평생교육사 및 보육교사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은 2011년 2학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과정 등 시간제등록생 모집에 한창이다.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는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시설로, 정규 대학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고등학교 졸업자라도 일정 학점의 수강을 통해 학사 및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온라인 시간제수업으로 진행되는 학점은행전문기관에서 학위를 취득하며 어떤 분야의 사회복지사로 활동할 지 계획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을 권한다."며 "사회복지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 홈페이지(www.mh-sabok.com)나 전화(1688-5919)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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