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1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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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청, 교사들 컨설팅해줘
내년 교육계획 수립에 반영키로
[시민일보]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이 오는 23일까지 주 5일 수업제를 앞두고 방과후학교 부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공동 컨설팅에 들어갔다.
이번 컨설팅은 '신나는 토요일, 행복한 방과후 만들기'에 대한 학교의 해법 찾기 지원을 위해서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앞서 컨설팅단 사전협의회를 마쳤으며 관내 97개 학교에 대해 대대적으로 지구별 방과후학교 공동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은 교육환경이 유사한 인근 학교 5~6개교를 한 팀으로 묶어 총 16개 팀에 대해 실시하며 지난 19일부터 능내초교와 은지초교를 시작으로 5일동안 효성동초교, 서구청소년수련관, 계양문화회관, 계양청소년수련관, 원당중 등 관내 학교와 지역기관 등 7곳에서 총 194명의 방과후학교 부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컨설팅은 주 5일 수업제, 학습선택권보장조례 시행 등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해 겨울방학 중 수립하는 2012년 학교교육계획과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컨설팅은 학교 실정에 따른 주 5일제 토요 프로그램 운영 방안, 지역 유관기관 운영 프로그램 소개 및 연계 운영 방법, 학생에게 선택 받는 프로그램 구안 및 편성 방법,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실시한다.
앞서 교사들은 차질 없는 2012년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에 외부강사 인력풀 구축, 담당교사의 업무 상담 및 지원을 위한 콜센터와 홈페이지 구축, 체험활동 위주의 우수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경자 교수학습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의 1차적인 임무는 관내 교사들의 업무지원"이라며 앞으로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교사 지원을 위한 서부방과후학교 홈페이지 구축, 우수 교과 프로그램 개발ㆍ보급 등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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