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뇌신경 깨워 창의성ㆍ표현력 쑥쑥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21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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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청, 프로그램 내달 2일 스타트
특수교육 대상 학생ㆍ가족등 228명 참가
[시민일보]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12년 1월2일부터 18일까지 호두 스노우 볼 만들기, 매듭공예, 치료 레크레이션으로 구성된다.
우선 호두 스노우볼 만들기는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90가족 228명의 유ㆍ초ㆍ중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 형제자매 등이 참여해 13일 동안 1회씩 신청 가족 모두가 참여한다.
이 기간 동안 치료 레크레이션과 매듭공예도 함께 진행되며 이 가운데 치료 레크레이션은 총 49가족 124명이 참가하고, 매듭공예는 55가족 154명이 참가한다.
치료 레크레이션은 장애 아동들이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운동자세와 움직임을 모방하거나 유지해 자연스럽게 자신 없는 자세나 동작들을 조율함으로써 이와 연관된 뇌신경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것을 주목적이다.
매듭공예는 여러 가지 색깔의 매듭실을 이용해 핸드폰 걸이와 팔찌를 만들어 봄으로써 집중력과 표현력 창의성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자칫 무료해질 수 있는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의 정을 돈독하게 다지고 사회적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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