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아름다운 멜로디로 한해 마무리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1 13: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내일 송년음악회
[시민일보]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창수)이 12월 기획공연으로 23일 오후 7시30분 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2011 송년음악회’를 연다.
'인천 뉴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이종관 상임 지휘자의 지휘로 테너 강무림, 소프라노 오미선, 첼로 박주성, 재즈가수 웅산의 선율이 교향악단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 프로그램은 잘 알려진 클래식과 연말분위기를 한층 더해 줄 재즈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막을 열며 '그리운 금강산' , '뱃노래'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인천 뉴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80여명의 인천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교향악단원로서 31년이라는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쌓은 이종관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전공자들끼리 뜻을 하나로 모아서 시작된 교향악단이다.
가수 웅산은 2003년 데뷔이후 일본과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재즈 보컬리스트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이번 공연 이외에도 1월 기획공연으로 2012년 1월 7일 경기도립국악단의 ‘2012 신년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입장료는 학생 무료, 일반 6000원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인터넷 예약 가능하며 잔여석 및 현장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배부 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