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5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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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쇠 봉사단, 2011년부터 매년 7월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집수리 봉사 활동에 참여한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 단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봉사단이 24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희망의 집수리-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날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동구지역 한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등을 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실시했다. 집안의 냉장고를 비롯해 세탁기, 장롱 등 무거운 짐과 오래된 물건들을 밖으로 옮기고 폐기물을 분류했다.

비 오는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동구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열심히 봉사했다. ‘희망의 집수리’는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빈곤층의 에너지 비용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847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현대제철은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희망의 집수리 사업 대상 가구의 에너지효율화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1,000가구를 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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