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영어마을, 광양시 영어캠프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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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8월11일까지 광양시 초, 중학생 140명 대상
▲광양시 초·중학생들이 영어캠프 출발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영어마을은 22일부터 8월11일까지 광양시 초·중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중학생 22일∼28일, 초등학생 8월5일∼11일까지 진행되며 영어권 국가 실생활 체험 프로그램 및 세계역사교육, 안전교육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 교육이 이뤄진다.

캠프 출발 현장에서 윤영학 교육보육센터 소장은 “학생들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와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부담 없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참가자를 모집, 입소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초·중학생 각 6개 반으로 편성, 운영하며 체험학습을 기본으로 자유 시간을 포함해 출발부터 모든 일정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한다.

수송 차량과 비행기 내에서 진행되는 무빙잉글리시부터 시작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영어 미래융합 교육 및 영어 기본 5대 영역을 고루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광양시 홍보대사 및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제작 수업 등을 통해 내 고장을 이해하고 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영어교육을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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