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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병원 척추센터 이정준 병원장 | ||
그렇지만 휴가기간 내내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과음을 했다면 휴가 후 일상으로 다시 복귀하기 위해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음주 습관으로 조심해야할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은 엉덩이 관절에서 간, 췌장에 무리를 주고 지방대사, 혈액 응고 등의 이상이 생겨 미세동맥까지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 골두가 괴사가 진행되는 병이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병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지만 바로병원 고관절센터에서 10년여기간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 환자의 진료차트를 분석해보면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공통점으로 음주와 스테로이드 약물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 질환은 괴사가 진행될 때 까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고관절 통증을 잠깐 앓는 경우는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척추 통증과 유사해 디스크와 오인되는 경우도 발생된다.
▲사타구니, 허리, 다리 통증과 같은 사소한 증상에도 신경을 써야
첫 번째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일주일 가량의 휴가를 얻는 직장인이라면 휴가기간 술자리가 바캉스의 묘미일 것이다.
평소에도 스트레스로 직장에서 소주 한두 잔을 기우리고 휴가철에는 즐거움을 위해 소주와 맥주를 찾게 되는데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의 발병 활률이 높다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두 번째는 얼굴의 여드름이나 피부로 인한 다량의 스테로이드 복용 시에도 고관절의 통증이 사소하게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병원을 찾아 관리를 해야한다. 피부질환을 오랫동안 앓는 경우 치료 억제를 위한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경우를 보는데 고관절질환으로 방문 시에 추적관찰을 해보면 상당수가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연구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과 무더위에는 실내 외 온도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하고 습도가 지나치게 높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신체가 선풍기나 에어컨으로 노출이 장기간 지속되면 근육이 수축되므로 직접적으로 쐬는 것인 좋지 않다.
또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생활습관에서도 밀접하게 원인이 되므로 통증을 줄이기 위해 욕탕에 따뜻한 물을 받아 환부를 담그고 마사지를 해주거나 관절을 굽혔다 폈다 하는 운동을 하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관절 통증이 심한 경우는 가까운 전문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 (바로병원 척추센터 이정준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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