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보건소, 뱃살 빼는 한의약 프로그램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3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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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구보건소가 뱃살을 빼는 한의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보건소 대사증후군 예방 및 복부비만 감소를 위한 한의약 프로그램 수료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한의약 프로그램은 벌써 17기째를 맞은 중구보건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혼자 하기 힘든 비만관리를 10주간에 걸쳐 뜸과 침, 한약이 결합된 치료다.

아울러 몸의 깨진 균형을 바로잡고 영양교육과 운동교육을 병행해 생활습관 개선으로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스스로 지속적으로 비만 관리 및 운동관리가 가능하도록 진행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을 비롯해 높은 혈압, 높은 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낮은HDL 콜레스테롤혈증 등의 증상이 한사람에게 3가지 이상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또 대사증후군을 미리 관리해 각종 성인병으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결국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중요한 질환 중 하나다. 보건소는 이 대사증후군과 복부비만 감소를 위해 주민들을 위한 한의약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수료식에는 처음 30여 명이 등록해 5월 중순부터 10주 동안 영양단체교육 및 한방처치를 하고 개인별 1대1 운동 상담과 식사일지 점검, 영양 상담을 실시해 수료했으며 참가자들 대부분 체중과 체지방율, 복부둘레가 많이 감소했다.

이와 관련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의약프로그램을 개설해 건강한 구민, 건강한 중구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면서 “다음 기수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중구보건소로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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